모든 병은 입안에서 시작된다


치아 건강과 전신질환

1) 구강 내 감염 부위에서 나온 세균들은 치과 치료가 끝난 지 채 1분도 안 되어 심장과 폐 그리고 말초 모세 혈관까지 도달할 수도 있다.

2)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세 배나 높다.

3) 치주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두 배나 높다.

4) 잇몸 질환이 심한 사람들은 뇌졸중에 걸린 가능성이 두 배나 높다.

5) 제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잇몸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세 배나 높다.



구강 위생

치아는 당신 입 표면 전체의 10퍼센트밖에 안 되며, 세균은 입 전체에 퍼져 산다.
치솔질을 중단할 경우, 남겨진 세균들이 당신 치아와 잇몸에 다시 자리를 잡는다.

오일 풀링을 하면 오일이 사실상 100퍼센트 입 구석구석에 가 닿기 때문에,
입안에 살고 있는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그리고 단세포 생물에게 타격을 주게 된다.




오일 풀링의 단계



* 공복에 시작한다. 그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 액체 상태의 오일을 티스푼 2~3개 분량 입안에 넣는다.
* 치아와 잇몸 사이로 오일을 빨고 밀고 당긴다.
* 오일과 침이 섞인 용액의 색이 변할 것이다.
* 입안에서 15~20 분간 오일을 이리저리 굴린다.
* 오일을 뱉는다.
*물로 입안을 헹궈낸 뒤 물을 마신다.
*이상의 과정을 적어도 매일 한 차례씩 반복한다.


올리브 오일, 땅콩 오일, 코코넛 오일, 겨자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유, 참기름 등
효과가 있다.






오일 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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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1주차


이번 주부터 당신의 창조성을 일깨우기 시작한다.
첫 주를 보내는 동안 당신은 가벼운 흥분과 도전, 그리고 희망과 회의가 교차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사례와 과제, 연습은 당신이 창조성을 두려움 없이 탐험할 수 있도록
안정감을 심어줄 것이다.






안정감을 되살린다



그림자 아티스트

72 주위의 강요로 아티스트가 되지 못한 사람,
자신의 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해 자신이 예술적인 꿈을 갖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그림자 아티스트가 된다.



73 아티스트는 다른 아티스트를 사랑한다.
그림자 아티스트는 같은 동족인 아티스트에게 끌리지만 스스로를 아티스트라고 생각하지는 못한다.
어떤 사람이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느냐 혹은 그늘에 수머 꿈을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그림자 아티스트가
되느냐는, 재능이 아니라 용기에 달려 있다.



74 그림자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꿈을 무대 한가운데로 올려놔야 한다.
그들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그늘은 그동안 그림자 아티스트의 역할을 하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에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75 경험을 통해 보면 그림자 아티스트는 자신의 꿈을 좇지 않았다는 것을 자책하면서
스스로를 가혹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점이 더더욱 그들을 그림자 아티스트로만 남게 만든다.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영양을 공급해주어야 하는데
그림자 아티스트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했다.
그런데도 그들은 겁 없이 행동하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원망하기만 한다.


그림자 아티스트에게 삶이란 경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글을 쓰고 싶어 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연기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고 싶어 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두려워한다.



그림자의 영역에서 눈부신 창조성의 빛으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그림자 아티스트가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부드럽고 세심하게 내면의 아티스트라는 아이를 길러야 한다.
창조는 놀이이다.

그러나 그림자 아티스트에게는 자신을 놀게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면의 아티스트 보호하기


창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부드럽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추구하는 것은 새로운 상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옛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다.
너무 높게 뛰어서는 안 된다.
실수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고, 비틀거리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것들은 아기의 걸음마와 같다.
자신에게 요구해야 할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아티스트로서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형편없는 아티스트가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자신이 초보자임을 인정하고 기꺼이 형편없는 아티스트가 됨으로써 진정한
아티스트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훌륭한 아티스트가 될 것이다.






6일차 모닝페이지를 써보고, 아티스트 데이트, 산책을 하고 있다.
세상과 나를 연결해보려 하고, 나와 마주하는 것이 어떤 것일지
알아보는 것, 알아가는 것이 새롭다.
좋은 경험, 신선한 루틴으로 다가오는 아티스트 웨이이다.
옛 상처를 치유하는 것.
상처를 묻어두려 하고 망각하고 있었는데 치유를 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억해서 원망스러운 나의 옛 상처 치유될까?
그것도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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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 무한한 지성이
언제나 나를
긍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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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세계관, 윤리관 모든 것을 깨부수는 토론시간.
모든 것을 깨부수는 시간이어서인지 이 시간이 기대가 되고 이 시간 이후 과연 내가 용기있게 선택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깨어나올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을 남긴채 좌절과 시도를 반복한다.
생각은 깨어나왔을지라도 행동은 바꿀 수 있을까? 니체는 바꾸는 것이 맞다고 한다.


내가 달라지는 것은 하나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늘려가면서 나의 루틴,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설렁설렁하자가 점점 기준이 강해지는데 크게 달라진 점은
못느끼는 이유는 스며들도록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열심히 살지 않는 내가 책상에 책을 쌓아두며 지식을 갈구하고 있다.
운동도 하고, 하지 않던 사진도 찍고 있다.
매일 하는 힘은 의외로 강하다. 같이 하는 챌린지도 나를 속박하는 힘이 있겠지만
자발적으로 스며들면서 하는 루틴은 더 강한 나로 이끄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해도 되는데, 마음속에서 속삭인다. 조금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나는 안다.
내면의 나는 바깥으로 나가보자고 나를 다독이고, 그래, 나가보면 바깥공기는 다를 거야!
날씨가 바뀌고 있어! 계절이 오고가는 것을 느끼려면 새벽 또는 밤에 나가볼 때 확연한 차이가
나는 거야! 실제로 그랬다. 가을의 공기는 건조하지만 밤의 가을 공기는 더 차갑고, 처연하고, 나무는
서서히 옷을 갈아입고 떨궈내고 있었다.
늘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고, 알아내고 싶고, 알아내고 말테야 라며 의무감을 가지기도 한다.
나라는 사람은 다양한 이면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체험해볼 권리가 있는데
왜 하나로만 규정하고 싶고 안주하려고 하지? 나의 정체성을 내가 파악해야 내가 수습이 되고 통제가 되니
그것에 만족하고 행복을 찾았다고 할 수 있나?
나를 알 수 없는 나로 인정하면 그 순간은 어떻게 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다만 나의 모습 정체되어 있으면 고여있는 물, 썩어있는 물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계속 흘러야 한다. 흘러가게 해야 한다.
계속 변하고 내 생각도 변하고 내가 밟고 있는 땅도 변하고 세계관도 다 변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사고가 흐를 수 있는 통로를 준 것이다.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기도 하고 거스르기도 하면서 헤쳐나가야 한다.
어떤 세상, 부조리한 세상에 살면서 내가 분별하는 눈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정체성을 찾기에 앞서 지체되어 있는 생각을 바꿀 생각이 우선일 것이다.
오늘도 망치를 얻어맞는다.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6장


많이 배우는 사람은 모든 격렬한 갈망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욕망은 순간이다라고 사람들이 속삭이듯 하는 말이다

지혜라는 것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 뿐이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그러니 갈망할 일이 아니다.
-니힐리즘

부숴버려라. 형제들이여, 이 새로우 서판까지도 부숴버려라!
세상에 지쳐 있는 자들과 죽음을 설고하는, 그리고 우리들이 내건 이 서판을 말이다. 보라, 이것 또한 예속을 가리치는 설교의 하나가 아닌가!

저들은 배우기는 했지만 서툴렀고, 가장 좋은 것은 아예 배우지도 못했다. 모든 것을 너무 일찍, 너무 서둘러 배웠던 것이다. 음식을 제대로 씹어 삼키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위에 탈이 난 것이다.

이 나고 만 위장, 저들의 정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위장이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정신이 바로 그것이다. 이 위장이 죽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 형제들이여, 정신이 곧 위장이기 때문이다.
-약한 지식, 사이비

생명은 기쁨이 솟아오르는 이다.
-물, 흘러감, 변화의 모티브

그러나 우수의 아버지인 저 탈난 위장을 하고 지껄여대는 자에게는 모든 샘이 으로 오염되어 있다.
-근원 모르면 악이 된다. 문제의 원인을 잘못생각-유태인 뒤집어 씀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는 것, 그것은 사자의 의욕을 갖고 있는 자에게는 기쁨이 된다! 그러나 지쳐 있는 자는 다만 의욕의 대상이 될 뿐이다. 온갖 파도가 이러한 자를 놀이개로 삼아 희롱한다.

그리고 약한 사람의 특성은 늘 이러하니,(히틀러)
저들은 도중에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들은 피로에 지쳐 마침내 묻기에 이른다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일찍이 길을 나섰던가! 모든 것이 한결같지 않은가!"
-영웅, 궂이 안해도 되는 것을 의욕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기준없는 인간
그러니 너희들에게는 의욕을 품을 이유가 없다!"
저들의 귀에는 이같은 설교가 솔깃하게 들린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예속으로 끌어들이는 설교가 아닌가.

오 형제들이여, 차라투스트라는 여로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사납게 휘몰아치는 상큼한 바람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코를 간질여 재채기하도록 하리라!

거칠 것 없는 나의 숨결은 담을 뚫고 감옥 속으로, 그리고 갇혀 있는 정신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의욕은 해방을 가져온다. 의욕을 갖는다는 것, 그것이 곧 창조 행위이기 때문이다. 나 그렇게 가르치거늘. 너희들은 다만 창조할 목적을 위해서만 배워야 하리라!

그리고 내게서 배우는 법을, 제대로 배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귀 있는 자, 들을지어다!
-10월 1일-




17장


저기 조각배가 떠 있다.
길은 아마도 저 너머 광대무변한 허무로 나 있으리라.
그러나 그 누가 이 "아마도"라는 것에 올라타려 하겠는가?

너희 가운데도 저 죽음의 조각배에 오르려는 자는 없다! 그런데도
너희들이 이 세계에 지쳐 있는 자들이란 말인가!

세계에 지쳐 있다는 자들이여! 그러면서도 너희들은 아직까지 한번도 이 세계를 등진 일이 없으렷다!
나 너희들이 아직도 대지를 탐하고 있음을 발견했으며, 심지어는 대지에 대한 너희 자신의 권태조차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도 발견했노라!

아무 까닭 없이 너희들의 입술이 아래로 축 쳐져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 대한 작은 미련이 그 위에 자리하고 있어 그런 것이다!
거기에다 눈동자 속에는 잊을 수 없는 이 땅에서의 즐거움이라는 구름 한 조각이 떠 있지
않은가?

이 땅에는 훌륭한 발명품이 많이 있다. 그 가운데 어느 것은 쓸모 있고 어느 것은 쾌적하기까지 하다.
그런 것들이 있기에 이 대지는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는 썩 잘 만들어져 여인네의 젖가슴처럼 쓸모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것이 많다.


그러나 이 세계에 지쳐 있다는 자들이여! 이 땅의 게으름뱅이들이여!
누군가가 나서서 너희들을 회초리로 때려야 하리라.
그렇게라도 하여 너희들의 발체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하리라.
-병이 아닌데 병자인 척 엄살

이유는 이러하다. 너희들이 이 대지가 지겨워하고 있는 병자가 아니며
기력을 잃은 악마(18장)가 아니라면 너희들은 간교한 게으름뱅이이거나 훔쳐 먹기를 즐기는 쾌락의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가짜 병에 매달려 사는 사람

그리고 너희들이 다시 한번 유쾌하게 달리고 싶지 않다면, 너희들은 아예 사라져버려야 하리라!

치유 불가능한 환자를 위해 의사가 되고자 해서는 안 된다.
-가상의 적으로 싸우는 것

이렇게 차라투스트라는 가르치노라. 그러니 너희들은 사라져버려야 한다!

끝장을 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구를 지을 때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의사와 시인들이 알고 있는 일이다.

-의사는 질병 진단이 먼저
-시인은 없는 진리를 만든다. 매순간 다른 진리라면 오케이, 낡은 서판의 시인들
의사(사제), 시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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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여행
#마음챙김
#은국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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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많이 사용할수론
나눌 것이 많아집니다.
#은국캘리
#감성사진_은국캘리
#루이스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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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순간이
새로운 시작점입니다


변화를 위한
정신적인 노력에 집중할 것입니다

내 내면의 힘을
믿습니다

나는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나는 바뀔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경험을 책임져야 한다.
2.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3. 원망, 비판, 죄책감, 자기혐오 같은 해로운 감정과 씨름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4. 생각은 생각일 뿐이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5. 꽁꽁 묶어둔 과저를 풀어주고, 모두를 용서해야 한다.
6.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의 열쇠다.
7.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지점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안에 있다.

내가 원하는 좋은 것들만 말하겠습니다

인생은 너무나 단순해서,
우리가 준 것을 그대로 돌려줍니다

나는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합니다

인생 자체의 과정, 살아있다는 기쁨, 내가 보는 아름다움, 다른 사람, 지식, 정신적인 과정,
우리 몸과 그것이 일하는 방식, 동물새물고기, 모든 형태의 식물, 세상과 그것이 작동하는 방식

내면의 지혜를 향해서
내 마음을 부드럽게 이끕니다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잘 돌볼 것입니다.

나는 기꺼이
내 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완벽한 건강은 나의 신성한 권리이며,
지금 그 권리를 주장합니다

나에겐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입니다

(오늘 나는 멋진 새 날과 멋진 새 미래를 만들었다.
매일 매일이 새로운 기회다.
어제는 완전히 끝났다.
오늘은 내 미래의 첫날이다.
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의 리듬과 흐름 속에서 안전함을 느낀다.)

내 존재의 훌륭함을 인정합니다

내면의 아이를
연민으로 감싸 안겠습니다

애정 어린 눈길로
나를 바라보겠습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

인생이 내게 필요한 걸
전부 가져다줄 거라고 믿습니다

사랑의 원에 에워싸인 세상을
선택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세상은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생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입니다

나의 모든 욕구는
항상 충족될 것입니다

단 하나의 무한한 지성이
언제나 나를 긍정합니다

나에게 애정을 기울여서
완벽한 건강 상태를 만듭니다

나는 어디를 가든
반짝이며 빛납니다

애정을 갖고
내게 말을 걸겠습니다

내 몸이 전하는 메시지에
애정을 담아 귀를 기울입니다

내 안의 지혜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무한한 삶 속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온전하게 갖춰져 있다.
나는 매일 매 순간 내 안에 흐르는
나보다 훨씬 큰 힘을 믿는다.
이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지성만이 존재함을 알기에
내면의 지혜에 마음을 연다.
이 하나의 지성으로부터
해결책과 치료법, 새로운 창조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답이 나온다.
나는 이 힘과 지성이
내가 알아야 할 것을 전부 알려주고
내게 필요한 건 뭐든지
적절한 시공간 순서에 따라 내게 올 것이라고 믿는다.
내 세상에서는 만사가 순조롭다.)

나는 사랑하고 사랑스러우며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내 고귀한 자아는
죄책감에 면역이 되어있습니다

내 일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의 과정을 믿습니다

매일 놀라운 방법으로 내 삶에 풍요가 흘러들어옵니다

나는 내면의 지혜를
믿습니다

인생은 나를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은
감사입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이 상황을 축복합니다

내 세상에는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만 받아들이겠습니다

인생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내 인생의 모든 사랑에
매우 감사합니다

내 자신과 내 성적 취향을 사랑합니다

두려움 대신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자유로워지기 위해,
모든 이들을 기꺼이 용서합니다

분노를 날려 보내고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내게 필요한 치유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변화를 만들기가
점점 더 쉬워집니다

내 삶을 위한
멋지고 새로운 믿음을 창조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즐길 것입니다

내 우정과 사랑을 축복합니다

나는 세상의 사랑을
받는 아이입니다

인생이 항상 나를 지지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나는 무한한 사랑과 빛, 기쁨 속에
살고 있습니다

낡고 부정적인 패턴을
맘 편히 놓아주려 합니다

난 내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도 나를 사랑합니다

내 집은
아주 살기 좋은 곳입니다

인생은 항상 내게
최고의 것을 주려고 합니다

나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모든 게 순조롭고
잘 풀리고 있습니다
(인생은 나를 사랑한다.
나는 일이 멋지게 잘 풀릴 거라고 믿는다.
나를 아낌없이 지지하고 보살펴주는
인생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본다.
항상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안다.
모든 게 순조롭고, 모든 일이 잘 풀려서
내게 최선의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좋은 일만 생길 것이다.
나는 안전하다.)

나는
축복받았습니다

이제 모든 자기비판을
내려놓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대로
완벽합니다

나는 세상을
사랑합니다

내 인생에서 만난
모든 여성들을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상상력은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길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내적 자아의 지혜를
믿습니다

모든 원한을 풀고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여유롭게 과거를 놓아주고
모두를 용서합니다

애정을 갖고
나만의 현실을 창조합니다

(나는 지금 무한한 사랑과 빛, 기쁨 속에서 살고 있다.
내 세상에서는 만사가 순조롭다.
나는 내 힘을 발휘해서 나만의 현실을 성실하게 만들어간다.
이해 수준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나는 긍정적인 변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인정한다.
인생과 내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믿는다.
나는 나의 독특함을 인정한다.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봐도 안전하다.
인생은 나를 지지해준다.)

내정이 담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겠습니다.

건강을 내 존재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받아들입니다

내 마음은 아름다운 생각들로
가득한 정원입니다

내 인생은 영광스럽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것들만
보입니다

나는 아름답고
독특한 영혼입니다

매일 모든 방법으로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나는 모든 생명과 하나이고,
모든 생명은 나를 사랑하고 지지합니다

내 사전에서 해야한다 라는 말을
삭제하겠습니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완벽한
시공간적 순서에 따라 밝혀집니다

항상 친절하고 애정어린 태도로
나를 대합니다

오늘, 마음을 열고
신성한 인도를 받아들입니다

나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상냥하며, 친절합니다

내면의 비평가를 놓아주고
사랑응로 바꾸겠습니다

인생 역시 내게
최고만을 줄 거라 믿습니다

내면의 아이에게 애정을 담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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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도착했어요~~^^  (0) 2022.09.08


우연히 내 손에 들어온 책 한 권.
1월 1일 부터 12월31일 까지 하루 한 장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처음부터 가볍게 볼 책으로 선택해서인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사진을 찍고, 스마트 폰으로 좋은 글귀 한 문장을 찾아 편집해서 올리고 있던 중에
이 책의 소제목을 적절하게 찾아 올리다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크게 울림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사랑하라. 감사하라 등등
남에게 끼워맞춰 살고 있는 나에게 내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조용히, 나긋하게
말해주고 있었다.


루이스 헤이의 열 가지 가르침

1. 미러 워크: 거울을 보라

루이스는 거울 속의 자신을 마주하고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반복하는 미러워크의 선구자다.

루이스는 인생을 거울로 여겼다. 이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반영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비판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거울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안에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을 용서하며, 타인을 더 다정하게 대하고, 인생이 우리를 사랑하도록 허락할 수 있다.

2. 긍정 확언 : 마음속의 생각을 선택하라

루이스는 생각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삶을 치유했다.
“내가 한 첫 번째 긍정확언은 나는 아름답고 모든 사람이 날 사랑해”였어요.
루이스는 다들 자기 생각을 살펴보고 원하는 생각을 선택하라고 격려한다.
자기에게 효과적인 생각을 하세요!
마음에 드는 생각, 애정 어린 긍정 확언을 골라 하루 종일 되뇌이는 것이다.

3. 내면의 울림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우리 마음이 언제나 하나의 무한한 정신과 연결되어 있고, 그렇기에 언제든 모든 지식과 지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내면의 불꽃, 고귀한 자아, 내면에 존재하는 힘을 통해 우리를 창조한 무한한 정신 및 세상의 힘과 연결된다.

루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영적 실천 방법 가운데 하나는 거울 앞에 조용히 앉아 내면의 울림과 연결된 다음,
“오늘은 내게 무엇을 알려줄래?” 라고 묻는 것이다.

4.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을 용서하라

그녀는 용서란 과거를 놓아주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하면서, 이는 자유로 향하는 길이자 미래를 새롭고 밝은 색으로 칠하는 데
필요한 ‘기적의 재료’라고 설명했다.

5. 오늘을 감사하라

그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밤새 잠을 잘 자도록 도와준 침대에게 감사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종일 정성스럽게 감사를 실천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억하면 하루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다”

6. 자기 몸을 돌보라

루이스는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은 육체가 아니라 내면의 정신에 깃들어 있다고 가르쳤지만, 그렇다고 육체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다.
자기 몸을 돌보는 것도 자기애의 하나라고 말하며, “자기 몸을 제대로 대하지 못한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고, 오늘부터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대하기 시작하라”고 가르쳤다.
루이스가 가장 좋아하는 긍정 확언 중 하나는 자기 몸의 메시지에 사랑으로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7. 지금 미래를 시작하라

루이스는 자신의 노년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녀는 나이를 핑계 삼아 새로운 걸 배우거나 성장하는 걸 거부하지 않았다.
“나는 가능성의 총체 안에서 살고 있다”는 말을 자주 했다.
10년씩 나이를 먹을 때마다 그 나이만의 지혜와 선물이 생긴다고 믿었다.
그리고 힘의 중심점은 언제나 현재에 있다고 단언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내 삶에 불꽃이 피어납니다.
새로운 공간에 과감하게 발을 들여놓는 건 매우 흥미로운 일이죠.
내 앞에는 좋은 일만 있다는 걸 알기에
인생이 날 위해 준비한 게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새로운 모험은 우리의 젊음을 지켜줍니다.
그리고 모든 방향으로 애정 어린 생각을 보내면
우리 삶이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여든여섯 살은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8. 자신의 삶을 긍정하라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은 전부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이면서 좋다고 말한 것뿐이에요”

9. 언제나 즐겨라

우리가 성숙하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려면 내면의 아이를 기꺼이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루이스는 “내면의 아이를 긍정해주라”고 조언했다.
“그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세요. 자기 내면의 아이를 사랑하고 받아들일수록 과거를 빨리 치유하고 현재로 옮겨와 즐겁게 지낼 수 있어요.”

10. 인생이 당신을 사랑하게 하라

인생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루이스의 대표적인 긍정 확언이다.
이는 그녀의 인생과 업적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핵심적인 생각이다.

이 말은 우리가 인생을 사랑할수록 인생도 우리를 사랑하게 된다는 기본적인 신뢰와 철학을 가리킨다.
이 신뢰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으려면 먼저 기꺼이 사랑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을 더 사랑함으로써 진정으로 서로를 더 사랑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나는 인생을 사랑하고 인생은 나를 사랑해.
라고 긍정 확언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 인생의 모든 순간이 새로운 시작점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무한한 삶 속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온전하게 갖춰져 있다.
하지만 인생은 계속 변하는 법이다.
시작도 끝도 없고,
본질과 경험의 끝없는 순환과 재생만이 존재한다.
인생은 결코 한곳에 고정되어 조용히 시들어가는 게 아니라,
매 순간 늘 새롭고 신선하다.
나를 창조한 힘은 여전히 내 안에 깃들어있다.
그리고 그 힘은 나만의 환경을 만들 힘을 안겨준다.
원하는 대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쁘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새로운 시작점이기에
우리는 옛것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순간도 바로 지금 여기 있는 나를 위한
새로운 시작점이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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